아키타야가.. 그렇게 맛집은 아닌데요.. 그래도 동네에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이런 곳..
코시국이라서 영업을 좀 띄엄띄엄하기도 하고 포장을 시작했습니다.
기간 한정 테이크아웃 메뉴
모츠야키와 니코미를 테이크아웃할수 있다고 하네요.
포장
니코미
시나가와에 식육시장이 있어서인지 내장이 신선합니다. 이거 하나에 500엔이니 가성비가 탁월하죠.
꼬치
꼬치는 뭐.. 제 취향은 아니지만, 꼬치가 먹고 싶을때 근처에 이런 가게가 있으면 좋지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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