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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가야의 카페 르 비올롱

음악전문 카페인 카페 르 비올롱에 잠시 들렸습니다. 아침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좀 휴식이 필요했습니다.

정문

Cafe le violon

연륜이 느껴지네요.

바로 옆은 타이 레스토랑..

Cafe le violon

비슷한 연륜이 느껴지는..

내부

Cafe le violon

손님은 아재율이 100%입니다. 다들 젠틀해서 조용히 음악을 듣다 조용히 나가네요. 음악소리가 매우 크고 명료합니다. 스피커가 너무 좋아서 다양한 음악을 듣고 싶네요.

오렌지 쥬스

Cafe le violon

커피

Cafe le violon

그림

Cafe le violon

이런 분위기 좋은 오래된 카페.. 아사가야도 한 몇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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