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치아 델라 스트라다 라는 곳이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다시 용산에 방문했습니다.
이런 곳
내부
내부
피자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피자가 아니고, 포카치아에 재료를 올린 피자입니다.
피자
피자
초리조 샌드위치
이거는 그냥그냥..
꼬또와 풍기 피자
반조리 상태로 살수 있더군요. 집에 가져와서 후라이팬에 구웠는데 포카치아가 얇고 바삭하면서 토핑하고도 잘 어울리네요. 버섯 맛이 진해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와인하고도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내부
피자
피자
피자
피자
이떄도 여러개 사왔는데, 이번에는 에어프라이로 조리했는데 전에 처럼 엄청나게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였네요. 대체 왜?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몇번 시행착오를 거쳐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게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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