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봄이 왔군요.. 그래도 2023년은 맛집에 잘 돌아다니지는 않아서 금방금방 넘어갈거 같습니다..풍경풍경풍경양재천양재천양재천양재천양재천양재천사람들도 많고 벚꽃이 한창이네요. 사실 여의도가도 벚꽃은 있습니다만, 양재천이 더 즐기기 좋더라고요.양재천양재천양재천양재천어쨌든 때맞춰 벚꽃도 봤습니다. 이런 이벤트를 그냥 넘기면 매우 아쉽죠.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나고야 센트레아 공항의 미소카츠집 야바톤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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