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벳에서 점심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저녁에도 방문했습니다.
맥주
레몬 소다
한분은 운전을 해야하니 모두 건배는 할수가 없죠.
애플 사이다
주방
본격적이네요.
원플레이트 전채
이것만 가지고도 안주로 충분하지요.
시바에비의 후라이
과자처럼 바삭합니다. 맥주안주로 딱이네요.
빵
빵도 직접 굽는거 같습니다.
메히카리의 후리토
튀김인데도 가볍게 넘어가는 맛이였네요. 이런게 이탈리안이랄까..
야채와 오징어가 들어간 바질 소스 냉채 파스타
시원해서 여름에 먹기에 좋은 파스타입니다.
문어와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의 마리네
산뜻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계절감이 느껴지는 재료를 잘 쓰는 집이네요.
피자
도우가 딱딱할 정도로 바삭하고 치즈가 잔뜩 올라간 파스타입니다. 주방에 가마가 있는 것은 아닐텐데 너무 맛있는 피자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밋카비 와규 함바그
전에 먹었을때 너무 맛있었는데, 이날도 고기맛이 진해서 다들 만족해 했습니다.
낮에 왔을때는 몰랐는데, 재료를 너무 잘 쓰는 이탈리안이네요. 다른 계절에도 방문해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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