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센트레아 공항은 정말 자주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 돌아다니다보니 제가 모르는 곳이 있었네요.
플라이트 파크
2터미널 근처에 있는데 아직 오픈은 안했지만 사람들이 줄서더라고요. 안에보면 비행기가 있습니다.
내부
식당도 있습니다.
지도
꽤 괜찮은 맛집이 있더라고요.
바다 풍경
생각보다 공항이 넓네요.
반대편
주차장도 있고 호텔도 있습니다.
공항 특산품 코너에서 발견한 까망베르 와사비
신기한거 많이 팔더라고요.
홋까이도 행사
홋까이도전은 보통 백화점에서 하는데 공항에서도 하는군요. 사실 행사가 없을때는 더 심심하니까 행사가 있어서 좋았네요.
이런..
저는 국제선을 타니까 살만한게 있다해도 사기가 애매하긴 하더군요.
이런..
자주 보던 풍경입니다.
야바톤
일찍가서 그런지 여기는 아직 오픈을 안했네요.
후지노미야 야키소바
굵은 면발이 특징인 야키소바인데 야채도 많이 들었고 계란 후라이의 노른자와 면발이 어우러지면서 아침밥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북해도 빙수
안에서 제조중입니다.
딸기 밀크 & 멜론 빙수
딸기가 덩어리로 씹히는데다 북해도산 우유의 맛도 진하네요. 공항에서 맛있는 빙수를 먹을 수 있을 줄은 몰랐네요.
마츠모토 기요시
드디어 오픈했네요.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되었다는 것이겠죠.
하늘 사진
하늘 사진
하늘 사진
하늘 사진
하늘 사진
하늘 사진
하늘 사진
이렇게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