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의 폴리스 피자에 다녀왔습니다. 경찰 피자 아님.. 여기는 딴데보다는 아무래도 관광객 중심이 아니라 주변의 회사원을 위한 듯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런 곳
좀 일찍 도착하니 자리가 있네요.
음료수 한잔
논알콜로 한잔해야죠.
샐러드
반반 피자
맛은 있지만 딴 지점보다는 간이 강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게 이 동네랑은 잘 맞는데,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갈려먼 다른 지점으로 가야죠 뭐..
지나가는 길에 현대백화점 지하에서 발견한 고양이 시계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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