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커랜드 후쿠카와는 독일식 햄 전문점입니다. 대체 이런데가 왜 여기에? 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죠.
도착
꽤 멀긴한데 주차장이 잘되어 있습니다.
판매 상품들
빵도 있고 햄도 있고 반찬류도 있습니다.
햄들
소세지들
꽤 본격적이더군요. 종류도 많습니다.
햄들
그램단위로 팔더라고요.
냉장고
정말 너무 너무 종류가 많아서 뭘 사야할지 헷깔리더군요.
냉장고
햄뿐만이 아니라 돼지고기를 양념에 재운 것도 팔더라고요.
독일식 크로와상
이 빵이 짭짤해서 엄청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곧바로 다시 방문했습니다.
햄들
크로와상 샌드위치
이것도 맛있네요.
근처의 신축 맨션
이 동네에 새로운 맨션이 생겼는데, 살기가 좋다고 하네요. 좋은데 살려고 하는게 인간의 본능이겠죠.
프레첼
이 집은 빵집으로도 레벨이 높네요. 독일에서 본고장의 맛을 배워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살라미
안주로 좋습니다.
햄
이것도 맛있었고요.
무화과가 들어간 치즈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니 맛있네요. 다양하게 잘하는 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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