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하나비가 열렸습니다.
야타이
가게들이 많이 열렸습니다.
소세지
이제는 좀 익숙해져서 얼른 빨리 와서 포장마차에서 이것저것 사먹고, 그담에 불꽃놀이까지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곳도
댄스 축제
춤을 정말 잘추더라고요.
사진작가분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초대형 삼각대를 들고 왔을 줄이야.. 사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마쵸 타코야키
요즘 일본에서는 마쵸가 인기인데, 한국에서도 몸짱이 인기인거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불꽃놀이
아이폰으로는 한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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