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A-

하마마츠의 빙수집 카후

여름이라서 빙수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티셔츠를 파네요

센스있네요.

걸어놓은 티셔츠

이쁩니다.

오늘의 빙수

간만에 먹으니 맛있습니다. 계절이 찾아오면 한번씩 먹고 가는 것이죠.

Read Next: 오다이바 – 명인의 한 접시

Join the Discussion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