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서 빙수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티셔츠를 파네요센스있네요.걸어놓은 티셔츠이쁩니다.오늘의 빙수간만에 먹으니 맛있습니다. 계절이 찾아오면 한번씩 먹고 가는 것이죠.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오다이바 – 명인의 한 접시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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