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그냥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와인나라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위에 고든 앤 맥파일이 들어와있네요. 우리나라에 이런 일이? 생길줄이야..
이런 곳
올라가는 길
아주 세련되게 잘 해놨네요.
이런 위스키들
이런 장소
아니 근데 정규 위스키도 아니고 이런 독립병입자가 독자적인 공간을 만들 정도로 한국에서 팔리고 있는게 맞나요? 주세가 이 모냥인데 이렇게 잘나간단 말인가요?
이런 곳
이런 곳
이런..
잘해놨고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의 위스키 붐이 좀 대단해진 것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