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밥집이 괜찮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이런 곳
카키후라이
라고 붙어있네요. 날씨가 추워지고 있지만 아직 카키후라이를 안내놓는 곳이 많더라고요. 왜냐면 알이 작다나요..
메뉴
일반적인 정식집입니다. 보통 학교앞이나 회사 앞에 매일 식사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런 식당이 있죠.
카키후라이
음.. 역시 알이 작네요.. 이걸 카키후라이로 파는 건 좀..
부타 쇼가야키
그냥 그냥 먹을만 했네요. 회사가 바로 앞이면 정기적으로 다니겠지만, 굳이 멀리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네요.
실내
암튼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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