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굴을 양식하고 있습니다.
앵커에서 나온 usb-a to usb-c 어댑터
이게 의외로 쓸만한게 마우스나 키보드 같이 usb-a로 된 케이블을 usb-c 허브에 물리게 할 수 있습니다. usb-a까지 지원하는 허브는 크기가 큰데 usb-c전용은 그렇게 크지가 않아서 가지고다니기가 편해지더라고요.
주차장의 고양이
여기가 나와바리인 듯..
가든 파크
이런 하늘이 시골의 좋은 점이 아닐까 싶네요.
이토엔
나고야 센토레아 공항에 새로 생겼더라고요.
야키니쿠라이크
공항에서 제가 좋아했던 야바돈이 없어지고 야키니쿠집이 생겼네요.. 아니 이럴수가..
이쿠라 쇼유 즈케
결국 밥먹을 시간이 애매해서 편의점에서 샀습니다. 이거 먹고 비행기타고 한국으로 갔습니다.
히비키
이제는 면세점에서 히비키가 보이네요.. NA라서 그렇게 땡기지는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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