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바게틴에 찾아간 것은 단 한가지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바게트를 사기 위해서.. 전에는 다 떨어져서 못샀거든요.
이런 집
바게트가 나오는 타이밍이 있는데 요즘 주말엔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계신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쯤에 방문했더니 남아 있었습니다.
이런 분위기
바게트 말고 다른 빵은 거의 없었네요.
바게트
통밀 바게트와 그냥 바게트를 팔아서 둘다 사봤습니다.
내부
먹어보니 통밀이 좀더 고소한 듯한데 둘다 맛있어서 특징이 다를 뿐이더군요. 암튼 어느 쪽도 최고의 바게트였네요. 맘에 듭니다. 구하기만 좀 더 쉬우면 좋을테지만, 이렇게 인기 있는 집에 거기까지 바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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