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밀대 본점
생각보다 을밀대가 가까이 있었네요. 담에 날씨 좀 좋아지면 다녀와야겠습니다.
프랑스 르부르 바게트
누가봐도 런던 베이글 뮤지엄을 따라한거 같은 곳이 있었네요.
이런 빵들
프랑스식입니다.
모나리자가..
대충 분위기는 나쁘지 않네요.. 멀리서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을거 같지만요..
후글렌
한국에 진출한 카페인데 나름 인기인거 같네요.
원 타코스
홍대에 이런 곳도.. 나름 현지 분위기가 나더군요..
장인한과
요즘 장인 한과가 분쟁중이라던데.. 여기는 어떤덴지 잘 모르겠네요.. 암튼 저는 예전에 한번 먹어봐서 지금은 큰 관심은 없습니다.
베이커리..
뭔가 있어보이는 곳이 생긴 듯..
추레리아 추로 101
여기도 센스가 있어보이네요.
한강변 풍경
열심히 공사중인 듯..
고양이
이런 곳에도 고양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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