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샤커피에 들렸습니다. 이번엔 안에서 먹어봤고요.
올라가는 길
잘 해놨더군요.
잔
깔끔합니다.
메뉴판
무슨 책을 한권 가져다 주더라고요. 브랜드에 신경을 쓰는거 같습니다.
분위기도 좋고요..
의자도..
이렇게 디자인을 맞추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열심히 준비한거 같습니다.
빵
가볍게 시켜봤습니다. 서비스가 좀 불안정하기는 하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호텔 라운지 온 느낌이 들더라고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내부
디자인은 정말 잘해놨네요.
화장실 입구
이런 디테일이 참 좋습니다. 이제 좀 안정되서인지 방문할만 하더군요.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리면 느긋하게 있기 쉽지 않으니까요. 이 동네 오면 한번쯤 들릴만 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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