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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 공항 풍경

밤에 공항에 들어오면 뭐.. 볼것도 별로 없습니다.

이런 분위기

Cambodia airport 202505.

살만한게 별로 없습니다.

내부

Cambodia airport 202505.

어차피 살만한 위스키가 많지 않더군요.

어메이징 캄보디아..

Cambodia airport 202505.

근데 여기 브랜드가 그렇게 최고급은 아닌거 같아요.

다시 돌아온 라운지

Cambodia airport 202505.

근데 라운지에서 밥을 또 먹을 꺼면 굳이 올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공항 내부

Cambodia airport 202505.

공항이 좀 작습니다.

인천의 풍경

Cambodia airport 202505.

새벽 비행기 타고 오면 완전한 회복에 거의 일주일이 걸리는거 같습니다. 진짜 빡셉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야간 비행기는 무조건 피하는 방향으로 가야할거 같습니다. 암튼.. 장기 비행에 노하우가 좀 생겼는데, 맨 뒷자리 복도쪽 자리를 고르면 몸을 움직일 공간이 좀 있어서 가끔 왔다갔다도 가능하고 해서 낫더라고요. 여기에 허리 쿠션, 압박 스타킹, 목베게까지 하면 상당히 버틸만해집니다. 여기서 압박스타킹과 허리 쿠션은 일상 생활에도 적용이 가능하더라고요. 여행을 통해서 일상이 나아지는 경험이 가능합니다. 기내식은 가급적 먹지 않는게 좋고, 술은 절대로 마시면 안됩니다. 그런 가이드가 있으면 장기 비행기 여행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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