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타츠노코 라멘에 다시 갔습니다. 너무 맘에 드는 집이라서 정기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한집만 다니는 경우는 없는데, 타츠노코 라멘만은 예외인 것이죠.
이런 곳
도착했습니다.
하늘
풍경이 멋져서 찍어봤네요.
모야시 라멘
이제는 왠만한 메뉴는 다 먹어봤는데, 이집은 모야시 라멘이 베스트인거 같습니다.
와카메 라멘에 챠슈추가
국물이 시원해서 좋지만 역시나 모야시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미소라멘
북해도 풍의 미소라멘입니다. 모야시라멘과 국물만 다르네요. 둘다 맛있지만 미소라멘은 겨울에, 모야시 라멘은 여름에 먹으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교자
이것도 깔끔한 맛입니다.
차항
여기까지 와서 차항을 안시킬 수가 없죠.
스프
이 스프와 차항을 같이 먹으면 이만한 맛이 없습니다. 늘 맛있게 먹지만, 먹을때마다 감탄을 하게 되는 맛입니다.
또 몇달안에 다시 방문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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