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다녀오고 중국에 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특히 중국술인 백주에 빠지게 되었네요.
서봉주, 검남춘 등등..
우리나라에 서봉주 시리즈가 거의 다 들어온거 같더라고요. 봉향형이라 향도 좋고해서 마실 기회가 있으면 마셔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여기도 서봉주
소호도신도 있고, 다양한 술들이 있습니다.
대림시장의 밤
백주에 관심이 있으니 자주 들리게 되더군요.
설원
이분이 아직도 활동을 하시다니.. 암튼 그냥 마실만한 가성비 백주입니다. 백주는 싸도 맛있고 깔끔합니다. 저가라서 못마실 정도는 별로 없습니다.
노주노교 블랙
이건 좀 약하던데.. 연태고량을 타겟으로 만든 듯..
전가복
이거는 마실만 했습니다.
소흥주
한국에서 파는 소흥주인데, 대만산과 중국산이 있더라고요.
자약
공부가주의 상위버전이라는데 최근에 열심히 마케팅 중입니다.
세일
아무리 이과두주라지만 뭔 술이 이렇게 싼건지 모르겠네요..
백년호도
저가형 농향중에서는 젤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양도 이정도면 혼자서 한잔하기 딱 적당하고요.
행화촌 분주
이 분주가 가성비가 참 좋죠. 알콜이 좀 튀는 면이 있기는 하지만, 이 가격에 이 도수에 아무 중식이나 대충 어울리는 맛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깔끔한 맛이라 해산물하고도 잘 어울린다고 하고요. 그래서 중국에서도 엄청 잘 팔리는 술입니다. 아마도 무협지의 주인공이 땅콩한접시를 안주로 주문해서 마실법한 독주는 이 분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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