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는 진짜 많이 들리고 있네요.. 근데 간만에 가니 제철 메뉴로 바뀌어있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간판
이런게 예전에 있었던가 싶군요. 암튼 찾기가 쉬워져서 다행입니다.
어묵튀김
이게 너무 맛있어서 자꾸 먹게 되더라는..
하이볼로 시작
시작은 가볍게..
카르파쵸인가
기억은 잘 안나지만.. 맛있었겠죠..
숨겨진 술
신문지에 쌓여있는 술이더라고요. 괜찮았네요.
고등어 회
이거는 입에서 치즈와 같은 풍미로 눅진하게 녹더라고요. 일반적인 고등어회라고 할수가 없을거 같은데, 이런 재료는 또 어디서 구해오신건지 대단합니다.
장어
초밥하고 같이 먹으면 맛있더라는
춘권
이런것도 맛있는게 아에의 장점이겠죠. 안시키면 손해보는 맛입니다.
고운달
제가 들거가 봤는데, 가격은 상당한데, 그에 비해 맛은 좀 아쉽습니다. 너무 거칠달까.. 좀 더 숙성을 하면 좋았을거 같긴한데, 우리나라에서는 숙성을 하면 가격이 오르는 문제가 있다는..
FARTE
서초에 있는 디저트샵이라는데 사기가 무척 어렵다고 합니다. 일단 주말에 안하면 그 동네 사는 사람이 아니면 못사는거죠. 그 동네 살아도 낮에 한가해야 사러 갈수 있다는.. 암튼 맛은 좋았지만, 이 동네 사는 친구가 없으면 못먹는 맛인 것이죠..
해리드 하이티 럼 12년 숙성 52.3도.
로맨싱사가와 시나노야의 콜라보 럼입니다. 프렌치 오크의 특징이 강해서 위스키에 가까운 진한 맛이 나기에, 첫 입에는 이게 럼이라고? 라는 느낌이였지만, 차츰 럼특유의 파인애플이나 바닐라등 다채로운 향이 올라옵니다. 위스키와 럼의 장점만 뽑은 후 깊은 숙성을 한 느낌이랄까.. 열대에서의 12년 숙성은 20년 이상의 느낌이 나는 것이죠.. 그냥 숙성연수로만 보면 안됩니다. 근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다들 감탄하며 마셨습니다. 화려한 레이블과 유명 게임과의 콜라보에 심지어 161병 한정이었음에도, 이 럼을 어찌어찌 구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때만해도 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좋지 않았기때문인데, 언제까지 그런 운이 계속 될지는 모르겠네요.. 점점 어려워지겠죠..
한우 떡갈비 였던거 같은데 기억은 잘 안나는..
미로 식당의 한우 갈비와 비슷하게 달달하게 맛있습니다. 술이 막 넘어간달까..
파와 부추
사이드로 나왔던 거 같네요.
한우 스지였던가..
이것도 옛날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네요.
국물
해장이 되는 맛입니다.
토마토
서비스로 나왔는데 맛있었네요.
옥돔구이
옥돔 구이 실력이 계속 좋아지는거 같네요. 이날도 아주 맛있게 먹었다는..
소면
라면 국물이였던거 같은데.. 이것도 해장용으로 좋았네요.
요이치
우리나라에서도 팔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마시긴 했는데 NA라 그렇게 큰 감흥은 없었네요..
봉초밥
배가 터지는 와중에도 안먹을 수가 없었던.. 진짜 넘 맛있는 이자카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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