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맛집 위주로 돌았습니다. 아사쿠사부근에서 저녁하면 우에노의 쿠로후네테이가 최고죠.
우에노 연못의 연꽃. 시즌이 시즌이라서 그런지 장관이더군요.
맥주
갓파바시를 비롯하여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덥습니다. 이럴땐 시원한 맥주죠!
부이야베스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지만 여름이라도 맛있습니다. 안먹고 오면 섭섭하죠~
오므라이스
오오모리를 주문하는게 팁입니다.
새우 프라이
디저트로 파운드 케익
소소하게 행복한 저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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