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에 가볍게 디저트를 먹기위해 트라이알로 향했습니다. 카레빵이 쫄깃함은 먹어보지 않으면 모르시겠죠. 참고로 홍대에 카레와라는 카레빵 전문점이 생겼던데, 그 집도 맛있습니다. 음료수 마카롱간만에 와서 그런가 스타일이 살짝 바뀌었네요. 예전이 더 좋았는데.. 까늘레감탄하며 먹는 까늘레입니다. 맛있게 디저트를 마치고 오후 (쇼핑)일정에 집중합니다.Related posts:2013년 겨울에 먹었던 디저트들 모음아사쿠사의 베이커리 겸 델리겸 까페 트라이알 시바타니아사쿠사의 트라이알 시바타니와 스미다 바르아사쿠사 혼조아즈마바시의 베이커리 겸 카페 트라이알 시바타니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추석맞이 번개 장충동 평양면옥 fri13th
3월에 일본에 갔는데 그때 문을 닫아서 왜그런가 했는데 영업 방식을 바꾼거 같습니다. 완전 예약제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바뀐듯하네요. 자세한 것은 5월에 일본에 갈때 알아볼까 합니다. Reply
음… 타베로그에 나와있는 주소로 가봤는데, 가게가 없더군요?! 주변 지역을 다 돌아봤는데 없었습니다..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