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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모의 야키니쿠집 후지마스의 스키야키

이 집은 전에도 한번 가봤죠.. 가격대비 만족도가 무척 높은 집이라 가끔 고기가 땡길때면 어김없이 찾아 가는 곳입니다. 스키야키 세트 2인분 재료가 다양합니다. 원래 스키야키는 겨울이 제맛이죠. 단 소스에 지방이 서리처럼 낀 고기를 익혀 먹으면 금새 추위를 잊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한겨울이나 되어야 시키는 메뉴지만, 이번엔 아는 사람이 멀리서 찾아와서 일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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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모의 쿠루메 라면집 만슈야

쿠루메라는 지방은 규슈에서 후쿠오카와 쿠마모토의 중간쯤에 있습니다. 이 곳은 자극이 강한 쿠마모토 라멘과 부드러운 하카타 돈코츠 라멘의 절충형인, 혹은 진화의 중간단계적 존재인 쿠루메 라멘으로 유명합니다. 사실 정통 돈코츠라멘은 밋밋한 면이 있고 쿠마모토 라멘은 국물을 마시기가 괴로울 정도로 자극이 강한 편이지요. 이 둘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라멘이라면 그 맛이 어떨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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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모의 마루가메 우동

마루가메 우동은 요즘 유행하는 사누키 우동 체인점입니다. 마침 저희집 부근에도 하나 생겼길래 다녀왔습니다. 이 집의 대표 메뉴 가마아게 우동 척봐도 공력이 딸려보이는 듯해 대표메뉴를 시켰습니다만, 역시나 성공적이네요. 이 흐물흐물한 면발을 붓카케로 먹어봤자 감동이 없죠. 그릇이 크게 보이는데 몇젓가락 먹으면 없습니다. 대신 가격도 230엔이였던가로 무척 저렴하죠.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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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하츠모우데 풍경

일본사람은 보통 1월 1일 새해가 되면 첫번째 신사참배를 주변의 신사를 방문합니다. 일년의 운세를 알아보는 점도 보고 신년 소망도 빌기 위해서 입니다. 친구의 초대로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하츠모우데를 위해 12월 31일 저녁 신사에 찾아갔습니다. 디카를 안가져가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날이 추워서 카메라 꺼내는게 귀찮아서 말이죠. 이즈모타이샤에 가는 전차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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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모 라면집 오쿠니 + 오다 소바집 아사히안

이즈모에서 미소라면으로 유명한 오쿠니에 다녀왔습니다. 진한 미소라면 국물이 해장에 좋을듯합니다. 두꺼운 돼지고기조림도 좋았습니다. 기본 라면 아지다마고도 좋고.. 굵은 면발도 탱탱하고 수준급의 맛입니다. 동경에서도 이 정도는 많이 없죠. 매운 라면 요샌 매운 라면이 잘 안땡깁니다. 차항 볶음밥입니다. 보통 김치 200엔이였던가.. 이럴때마다 한국 생각이 간절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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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모의 야키니쿠집 후지마스

일본 소고기인 와규는 고가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습니다. 그만큼 품질 컨트롤이 철저하게 되어서 맛이 보장되기 때문일 듯합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마츠자카나 고베 소고기쯤 되면 질좋은 부위는 100그램에 만엔은 받습니다만, 알려지지 않은 지방 브랜드의 경우는 그보다 훨씬 싼 가격으로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방에서 싸고 맛있는 와규가 나오는 것으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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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모 기행

신화의 도시 이즈모에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목적은 KOKIA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서 입니다. 실물로보니 귀엽습니다. 노래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코키아가 데뷰초에는 싱어송라이터로 독자적인 음악을 했는데, 최근엔 콘서트형 가수가 되었더군요. 앞으로 코키아의 음악은 CD로 듣는게 의미가 없을듯합니다. 라이브와 차이가 너무 나더군요.. 콘서트를 보고 나와 이즈모를 한바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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