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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베트남 음식점 레스토랑 사이공

사이공은 시부야 역안의 도큐백화점 식품부인 Food show에 있는 식당입니다. 역에서 가까워 밥먹을때가 마땅치 않을때 들리면 좋다는 평이 있어서 다녀와 봤습니다. 예상보다 위치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꽤 걸어야 하는데다, 식당이라곤 전혀 있을법 하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정문의 모습 딱 백화점 식품부 분위기 입니다. 바로 앞에서 베트남 음식을 포장해서 팔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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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삿뽀로 미소 라멘집 아지겐

시부야를 지나가다가 발견했습니다. 새로 생긴집이라길래 무심코 들어가봤습니다만.. 생각보단 별로 였습니다. 전경 식탁 삿뽀로 미소라멘 800엔짜리를 시킵니다. 맛은 있는데 가격대비 성능은 떨어집니다. 요새 이정도 하는 집이 널려서 말이죠. 굵은 면입니다. 미소랑 잘 맞네요. 국물에 깨가 들어가서 고소합니다만, 유니크한 맛은 없습니다. 뭐 그래도 이 정도면 남길수야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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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DE MOUSE, i-dep, 一十三十一@시부야DMX

지난 주말 시부야에서 DE DE MOUSE의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메인도 아니고 게스트인데다. 분위기가 DJing이라기보단 밴드의 콘서트장 같아서, 사실 그닷 재밌진 않았습니다. 게다가 DE DE MOUSE의 음악 자체가 그것만 계속 들으면 질리는 감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요즘 계속 쉬고 있어서 얼굴보기가 힘들었기에 이번 기회에 가본 것이죠. 이런 사람입니다. 얼핏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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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고마가타 도죠 분점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와 시부야에서 만났습니다.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아주 맛있게 먹은 미꾸라지 요리집인 고마가타 도죠의 시부야 지점이 생겼다길래 가기로 했습니다. 불판 고풍스런 느낌이네요. 대파 듬뿍듬뿍 올려서 먹습니다. 점심코스의 미꾸라지 나베 본점보다 맛이 훨씬 떨어지더군요. 일단 뼈가 씹힙니다. 본점은 담백함 그자체에 뼈도 흐물흐물했었죠. 가격은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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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라멘집 스즈란 및 hal 라이브 방문기

동경날씨가 예년같지 않습니다. 보통 맑고 건조한 날이 3달정도 이어졌었는데 올해는 눈도 많이 오고 제법 쌀쌀합니다. 그래서 정말 나가기는 싫었지만, 제가 예전부터 좋아하는 가수가 라이브를 한다고 해서 단단히 무장하고 시부야로 나갑니다. 일단 밥부터.. 시부야에도 유명한 라멘집이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그중에서 요 몇년사이 잘나간다는 스즈란에 가봤습니다. 원래는 찰리즈 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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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시부야 쯔께멘 전문점 야스베

시부야에 참 먹을데가 없다는 이야기를 전에 했었던것 같습니다. 데이트족이나 입맛이 가벼운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는 집이 대부분이기에 맛집보단 패스트푸드 체인점이나 이자카야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최근엔 점점 맛집이 늘어나고 있는듯 합니다. 가격대는 아직도 좀 비싸지만요. 이번에 시부야 갈일이 생겨서 현지인에게 그 근처에서 괜찮은 맛집이 있냐고 물어보니 야스베를 가르쳐주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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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라멘집 카마도@쿠카이

최근 일본라멘의 트렌드는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합니다. 두 유명한 라멘집 쿠카이와 카마도가 손을 잡고 시부야에 라멘가게를 열었습니다. 재밌게도 한집에서 두 유명 라멘집의 메뉴를 모두 팝니다. 게다가 오리지날 메뉴도 있더군요. 이 날은 오리지날 메뉴를 시켜봤습니다. 진한 스프의 돈코츠라멘 돈코츠답지않게 면이 굵습니다. 국물은 전형적인 돈코츠의 시원한 국물에 검은 깨와 마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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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locomoco

동경의 맛집에 관한 책을 사서 뒤져봐도 시부야에는 갈만한 맛집이 마땅치 않습니다. 젊음의 거리답게, 대부분의 유명 맛집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값은 약간 비싸지만 맛은 그럭저럭인 데이트 코스로나 적합한 집들입니다. 제가 데이트 할 것도 아니고 그런데 갈 일이 없지요.. (사실을 말하자면 저는 데이트를 해도 맛없는 집은 차마 못들어 가겠습니다.) 시부야의 타워 레코드에 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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