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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가와의 그랜드 센트럴 오이스터 바

하네다 공항에 마지막 편으로 도착하면 보통 8시부근입니다. 이때부터 시내에 나가서 호텔에 체크인하고 한잔하려면 10시쯤이나 되어야 가능한데 막차가 12시부근이니 사실 아슬아슬하죠. 호텔부근에서 마시기가 애매하다면 이럴때 쓸만한게 시나가와 역 안의 가게들입니다. 역에 붙어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근처 대기업 샐러리맨들을 상대하느라 수준높은 식당들이 밤 늦게까지 영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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