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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본기의 프렌치, 라뜰리에 드 조엘 로부숑(l’atelier de joel robuchon)

주말에 저녁 약속을 잡으려고 했는데 2010년 10월 10일은 특별한 날이라고 예약이 안되네요. 시내의 거의 모든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 결혼식 피로연으로 예약 불가였습니다. 그렇다고 날짜를 바꿀수도 없고 해서 어쩔수 없이 이 집으로 예약했습니다. 다찌에서 피로연을 하는 커플은 없을테니까요. 라뜰리에 드 조엘 로부숑은 샤토 조엘 로부숑, 라 따블 드 조엘로부숑에 이은 조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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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본기에서 아침을

이번엔 록본기에서 숙소를 잡았습니다. 먹을데도 쇼핑할데도 구경할데도 한곳에 모여있어서 어디 멀리 다니기 귀찮으면 록본기만한데도 없습니다. 보통의 관광객분들은 신주쿠같은 교통이 편리한 곳에 숙소를 잡는게 좋겠지만, 저야 왠만한덴 다 다녀봤으니까요. 아침 산책길 많은 분들이 컨티넨탈 풍의 조깅을 즐기시더군요. 힐즈의 휴일이라는 느낌입니다. 라부틱 조엘 로부숑에서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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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의 프렌치 레스토랑 조엘 로부숑 part.3

이사키 L’Isaki 그리에로 요리해서 신양파의 퐁듀에 올려 바질리코와 토마토 에센스 타프나드 소스와 함께 grille avec une essence de tomate a la tapenade et une fondue d’oignon blanc 이렇게 잘 구워진 생선은 또 처음이네요. 왠만한 일식집 수준을 넘습니다. 바닥의 초록색 소스는 너무 정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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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의 프렌치 레스토랑 조엘 로부숑 part.2

점심엔 Menu Dejeuner와 Menu Gourmand의 두가지 메뉴가 있는데, 둘다 시켜봅니다. 해석하자면 Dejeuner는 점심, Gourmand는 미식가라는 뜻입니다. Dejeuner는 8200엔, Gourmand는 12300엔에 서비스료 12%추가입니다. 앞으로 나올 사진은 일괄적으로 Dejeuner가 먼저고 Gourmand가 나중입니다. 어뮤즈 부쉬부터 시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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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의 프렌치 레스토랑 죠엘 로부숑 part.1

평일 오전 회사를 땡땡이 치고 나오는 길인데도 발걸음이 무척 가볍습니다. 제가 과연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짐작이 가시나요? 목적지는 에비스의 가든 플레이스에 있습니다. 자.. 눈치채셨나요? 미슐랭 별셋을 받은 것으로 더더욱 유명해진 조엘로부숑입니다! 저 뒷편에 보이는 멋진 건물의 전체를 쓰고 있죠. 알랭 뒤카스, 피에르 가니에르, 고든 람제이등 수많은 외국계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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