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의 경양식집 쿠로후네테이
이번 여행에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맛집 위주로 돌았습니다. 아사쿠사부근에서 저녁하면 우에노의 쿠로후네테이가 최고죠. 우에노 연못의 연꽃. 시즌이 시즌이라서 그런지 장관이더군요. 맥주 갓파바시를 비롯하여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덥습니다. 이럴땐 시원한 맥주죠! 부이야베스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지만 여름이라도 맛있습니다. 안먹고 오면 섭…
이번 여행에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맛집 위주로 돌았습니다. 아사쿠사부근에서 저녁하면 우에노의 쿠로후네테이가 최고죠. 우에노 연못의 연꽃. 시즌이 시즌이라서 그런지 장관이더군요. 맥주 갓파바시를 비롯하여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덥습니다. 이럴땐 시원한 맥주죠! 부이야베스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지만 여름이라도 맛있습니다. 안먹고 오면 섭…
동경에서 제가 좋아하는 집이 몇군데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쿠로후네테이입니다. 더 세련되거나 더 고급인 양식집도 동경엔 많이 있습니다만, 어째서인지 이 집이 제 맘에 들더군요. 위치, 가격, 메뉴, 분위기 등등 뭔가 코드가 맞는 거겠죠. 에비스 생맥주 이런 집에서 맥주를 시키면 정말 맛있습니다. 이날도 무척 피곤한 하루였으니 한잔의 힐링이 필요했네요. &nbs…
동경에 놀러온 누구에게나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맛집이 몇 있는데, 우에노의 양식집인 쿠로후네테이도 그런 집입니다. 회사에서 일을 끝내고 들렸는데, 늦은 시간이라서인지 자리가 널널하더군요. 보통 1시간씩 줄서서 먹는 집을 그냥 들어갈수 있다는 것도 동네 주민의 특권이겠죠. 오무라이스 간만에 일반 사이즈를 시켜봤는데, 남자 셋이 먹으니 금방 사라지네요. 그래서 하나 …
쿠로후네테이는 주말 우에노에서 가장 줄을 길게 서는 집이 아닐까 합니다. 이날도 한시간전부터 줄서기 시작해서 겨우 들어왔습니다. 다만 이름을 적고 다른 곳에서 기다리면 되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길다해도 그렇게 힘들지는 않더군요. 오무라이스 하프 하프만해도 꽤 볼륨이 있습니다. 여성분이라면 한끼 식사로 충분할 듯하네요. 맛본지 한참되었지만 시간이 지났어도 예전 감동 그대…
만약에 동경에서 꼭 한끼의 식사를 할 기회가 있다면 저는 약간 주저하면서도 ^_^ 이 집을 선택할거 같습니다. 쿠로후네테이는 우에노역 부근의 경양식 집입니다. 노포인만큼 광고를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잘 찾아오는 집인데, 최근에 TV에 한번 나온데다 골든위크여서 사람들이 미어터졌습니다. 점심때 가보니 저희 팀 앞으로 한 15팀 정도가 대기중이였습니다. (다 먹고 나올때쯤엔 …
10월 말이 햇소바가 개시되는 시즌입니다. 그래서 늦가을에 먹는 진한 메밀향이 가득한 소바는 각별할 수 밖에 없지요.. 저는 원래 소바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소바는 탄수화물 덩어리이기 때문이죠.. 육체노동을 거의 하지 않는 현대인에게 서민 음식인 소바는 영양학적으로 별로 좋을게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먹으면 다 뱃살로 간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일년에 한번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