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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공원의 우스블랑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티그레가 먹고 싶어졌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종 지브레의 티그레를 구할수도 없는 일이고,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우스블랑에서 판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오뗄두스의 케익 이건 그냥 끼워넣은 사잔입니다. 원래 위고에빅토르의 케익을 사려했으나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안팔아서 대타로 사봤는데 괜찮더군요. 효창공원 가는 길.. 정처없이 걸어다닙니다. 이런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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