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몽슈슈
일본에 살았을 때는 일본식 디저트 같은건 너무 흔해서 따로 사먹으러 다닌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하다못해 동네 카페나 편의점에서도 괜찮은 디저트가 나오니까요. 몽슈슈도 맛있는 집이긴 하지만 결국 일본식 디저트라서 도지마롤이 한때 유행했을때 한번 먹어보고는 다시 찾은 적이 없었네요. 그런데 한국에 오니 일본식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어서 몽슈슈가 한국에…
일본에 살았을 때는 일본식 디저트 같은건 너무 흔해서 따로 사먹으러 다닌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하다못해 동네 카페나 편의점에서도 괜찮은 디저트가 나오니까요. 몽슈슈도 맛있는 집이긴 하지만 결국 일본식 디저트라서 도지마롤이 한때 유행했을때 한번 먹어보고는 다시 찾은 적이 없었네요. 그런데 한국에 오니 일본식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어서 몽슈슈가 한국에…
가로수길의 살롱 드 몽슈슈에 가볍게 디저트를 먹으러 갔습니다. 지난 번에는 분위기는 어수선했지만,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요. 딸기 파르페 음.. 근데 지난번에 먹었던 맛과는 미묘하게 다르네요. 분명 같은 재료를 썼음에도 배합이 틀려서 제맛이 안나더군요. 섬세한 일본풍이 아니라 투박한 한국풍 파르페가 되버린 느낌이였습니다. 맛이 없다는 건 아닌데, 지난번의 그…
도지마롤로 유명한 몽슈슈의 카페가 가로수길에 생겼습니다. 도지마롤이 한국 진출한지가 얼마 안된데다 인기가 좋아서 아직까지도 사기가 쉬운 일이 아니죠. 그런 인기점이 이런 타이밍에 매장도 아니고 정통 디저트 카페를 오픈한다는게 참 대단한 거 같습니다. 정문 가로수길의 끝쪽에 있습니다. 절반은 카페이고 절반은 매장인데 어느 쪽이든 사람들이 많더군요. 아직 오픈한지 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