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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소바집 타이메이안

긴자의 소바집 타이메이안은 겨울에 가장 가고 싶었던 집입니다. 최고의 소바집이라고 부르기엔 손색이 많은 집이고, 합석도 당연한 분위기이지만, 겨울만 오면 생각이 나더군요. 그만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집이라서 그런거겠죠. 시작은 병맥부터 시원합니다. 굴 후라이 마침 굴이 있어서 시켰는데, 파릿파릿하게 튀겨주시네요. 씨알이 아주 굵지는 않지만 맥주안주로 딱 좋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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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소바집 타이메이안 & 라멘집 잇푸도

동경에 살면서도 긴자에 갈일이 자주 있는 건 아닙니다. 요즘은 록본기힐즈, 시오도메, 마루노우치빌딩 등등의 예전 중심가에 못지 않은 부도심이 생겼기에, 쇼핑을 하거나 맛집을 갈때도 멀리 떨어진 곳에 갈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아무리 세련된 곳이 새로 생긴다 해도 전통과 현대가 아름답게 배열되어 있는 긴자의 거리만의 독특한 분위기까지는 따라가지 못하는 듯합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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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타이메이안, 긴자 스위스, 에노테카, 긴자빅

오늘은 친구들이 요새 환율좋다고 이것저것 부탁한 것을 사러 동경에 나갔다. 문제는 내 연봉은 실질적으로 삭감되었다는 것인데.. ㅠ.ㅜ 뭐.. 나의 운없음을 탓해야지.. 사야할 물건이 많아서 도저히 카메라를 들고다닐수 없었다. 조만간 성능좋은 카메라 폰을 살 예정이다. 그때까진 좀 참는 수 밖에.. 일단 긴자에 가서 유명한 소바집 타이메이안에서 점심을 해결했다. 맑고 건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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