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의 냉면집 우래옥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우래옥에서 반가운 분들을 만났습니다. 정확히 12시에 갔는데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살짝기다리긴했지만, 곧바로 자리에 안내되었습니다. 면수 구수합니다. 순면 예전엔 고기메뉴 가격만 비쌌는데, 요새는 냉면 가격도 후덜덜하죠. 만이천원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진 찾아 갈 가치는 있습니다. 만오천까지 가게되면 집에서 시판냉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우래옥에서 반가운 분들을 만났습니다. 정확히 12시에 갔는데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살짝기다리긴했지만, 곧바로 자리에 안내되었습니다. 면수 구수합니다. 순면 예전엔 고기메뉴 가격만 비쌌는데, 요새는 냉면 가격도 후덜덜하죠. 만이천원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진 찾아 갈 가치는 있습니다. 만오천까지 가게되면 집에서 시판냉면…
연휴를 맞이하여 한국에 놀러왔는데 냉면을 안먹을 수 없죠. 그래서 맨 처음 간 곳이 우래옥입니다. 불고기 퀄리티가 참 좋습니다. 대치동점보다 더 좋은거 같구요. 가격이 싸진 않은데, 이날은 정말 배터지게 먹었네요. 물냉면 혹자는 오이 올라온걸 싫어하시는 분도 있던데(배가 올라와야 한다고..) 저는 어느쪽이든 별 상관없구요.. 이날도 면발과 육수의 상태가 무척 좋더…
여름하면 냉면이지요. 우래옥은 한국을 대표하는 평양냉면집입니다. 제가 처음 평양냉면을 먹기시작했을때 간 집이 을지면옥과 우래옥이였는데, 우래옥 순면은 그때부터 임팩트가 강했습니다. 계속 변함없는 맛을 지키는 집이라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집입니다. 시작은 체리로 일본에서 오신 분이 사오신 사토니시키 품종의 체리입니다.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살수 있는 체리는 아메리카 품종의…
우래옥은 한국에서 평양 냉면 잘하는 몇 안되는 집이죠. 몇년전 이 집에서 순면을 처음 먹었을때 한국에도 이런 맛이 존재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며 무척 감동했습니다. 그 이후로 보건옥과 연결된 번개로 자주 갔습니다만, 강남 분점은 이번에 처음이였습니다. 점심먹으러 가기에 싼집은 아닌데,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이렇게 장사가 잘될 줄이야.. 강남에 갈데가 정말 없긴 없나…
설 연휴즈음에 한국에 올 기회가 되서 그동안 메신저로만 안부를 나누던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습니다. 어디가 가장 가보고 싶냐는 친구들의 질문에 간만에 보건옥 불고기 + 우래옥 냉면의 콤보코스로 달리자고 했습니다. 미식 생활 초기에 가서 참 감동깊게 먹은 기억이 아직까지 남아있어서 말이죠.. 둘다 워낙 유명한 집이라 길게 소개하면 식상해 하실듯.. 짧게 짧게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