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작업을 다 끝내니 7월도 거의 다 끝나가는 시점이 되버렸습니다. 한달이 금방가더군요. 출근하기전에 면허센터에 들려 서류 처리를 하니 이미 점심시간을 지났기에 신바시 근처에서 점심을 하고 들어갔습니다.정식예전 그대로더군요.이쿠라 연어의 오야코동선도 신선합니다.이나니와 우동소자인데도 양이 많네요.쯔유이 집 특유의 쯔유 맛이 참 인상깊습니다. 가끔 생각이 나는 집입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파주 아웃렛과 강남 을밀대 fri13th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