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합정부근에 나왔는데, 점심먹을 데가 정말 없습니다. 블루리본 검색해서 서교가든에 갈비탕이 맛있다는 정보를 얻었네요. 정문보통은 돼갈을 많이 시키더군요. 저도 둘이면 고기를 먹었겠지만 혼자라 그냥 갈비탕만 시켰습니다. 갈비탕가격대비로 괜찮은 맛이였습니다. 어차피 이 부근에 갈데가 얼마 없으니(망원동?) 자주 가게 될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 posts:명동 신세계에서 열린 윈도우 베이커리 컬렉션제 7회 윈도우 베이커리 컬렉션쯔끼지 스시 잔마이, 간다 야부소바, 신주쿠 라베톨라 투티삼성역의 중앙해장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남포동의 씨앗호떡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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