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에 도큐플라자가 얼마전에 생겼는데, 또다른 랜드마크의 탄생입니다. 재밌는 가게들도 많지만 가이엔마에에서 크레페로 유명한 팔러가 들어왔다고 해서 들렸습니다. 1층의 한 구석에 있더군요. 대략 이런 분위기아주 작은 카페스페이스도 있습니다. 카페 크레페 만드는 중 완성된 크레페긴자답게 가격은 좀 됩니다. 한 1300엔정도였던걸로 기억하네요. 맛은 참 고급스럽네요. 이 동네 명물이 될듯합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오스틴 강남점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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