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츠야에 술모임이 있어서 나갔습니다.
요츠야 레바야
이 동네에 회사 사무실이 있는 분이 추천해주셨네요.
내부
꽤 늦은 시간이였지만 꽉 차더군요. 이런게 진정한 동네맛집이죠.
오토오시
하이볼
꼬치좀 먹었습니다.
이 집은 좀 레어하게 굽는게 특징이라고 하더라구요.
모츠 니코미
상당히 맛있었네요.
꼬치
아즈끼
시시도
레바
궁극의 맛을 추구하는 집은 아닌데, 회사 근처에 이정도로 싸고 맛있는 집이 있으면 단골이 될듯하네요.
JR역
영화 [너의 이름은]의 배경이죠. 간만에 와서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