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우라는 시나가와에서 나름 이름이 알려진 이자카야입니다. 매운 규스지 니코미가 유명하죠. 정문시나가와 역 근처이긴한데 완전 골목안쪽이더군요. 매운 규스지 니코미맵고 달달합니다. 마치 백종원식당같다고나 할까. 중독성이 있는 맛이라 팬이 있는 거겠죠. 가격에 비해 양이 많은 것도 플러스입니다. 정식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근데 식당 이름은 완전 일본식인데 내부의 스탭은 전부 중국 or 네팔쪽이더군요. 뭐 맛만 있으면 되지만요.Related posts:시나가와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로마 클라시코오다와라의 오다와라 오뎅야 본점오오모리의 라멘집 사츠마코신바시의 퓨전 일식집 춘풍우라라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메지로의 케익집, 에그르 두스와 카오리 히로네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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