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나바르에 가보고 싶다는 친구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술
깔끔합니다.
빵
본점이 더 맛있는 듯한 느낌적 느낌..
오늘의 스페셜 메뉴
생선을 메인으로 하는 집은 스페셜 메뉴를 잘 봐야죠.
카르파쵸
너무 맛있어서 할말을 잃었네요.. 근데 회는 대체 왜먹는거죠.. 카르파쵸가 있는데..
아히죠
처음 오는 친구를 위해 대표 메뉴를 시켜봤습니다. 뭐.. 최고죠..
부이야베스
역시 분점하곤 완전히 다르네요.
리조토
맛은 있었지만.. 1차를 하고 와서 감동이 덜하네요.. 요즘 몸컨디션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3차로 옮겨온 바
술한잔하긴 비싸지 않네요. 아재들끼리 와서 재밌는 것도 별로 없습니다만..
4차로 들린 솔아미고
아주 작고 가격이 엄청 싼 곳입니다.
나초
술마실때 막 땡길때가 있어요..
레몬사와 한잔
맛집은 아니고 저렴하게 술한잔 할만한 곳입니다. 다시 찾아갈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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