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바시의 지중해풍 식당 벤타리오에 재방문했습니다. 나이가 드니 다양한걸 조금씩 먹을 수 있는 이자카야나 부페가 땡기게 되네요.
음식들
카프레제도 있고..
음식들
아마도 후무스 같은데 맛있네요. 이런 음식은 잘하는데서 먹어야 하는 듯.
음식들
고기도 커팅해주네요
음식들
양고기가 들어갔던걸로 기억하는데 맛있었습니다. 술이 땡기지만 참아야죠~
음식들
다양한 샐러드.. 야채가 신선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디저트들
디저트도 수준급입니다.
디저트들
추로스가 그렇게 맛있다는.. 근데 건강한 음식먹다가 추로스라니..
내부 풍경
규모가 아주 큰건 아닌데 재료가 신선하고 건강에 좋고 맛있어서 인기가 있는 집입니다. 예전보다는 퀄이 좀 빠진 느낌이 있는데, 계절마다 좀 다른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주 가서 비교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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