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다니라고, 끝내주는 가토 바스크를 파는 집이 시로가네에 있는데, 그 집에서 치즈케익 전문점을 냈습니다. 뭐.. 맛은 믿을만 하겠죠?
정문
가즈타가 아니고 가스타..
이런 케익
바스크지방의 전통 케익이라고 하네요. 뭔가 스토리가 죽입니다.
작은 사이즈
큰거는 어차피 사도 다 못먹어서 작은걸로 사봤습니다.
내부
참고하시라고..
포장
참 이쁘고 고급스럽게 잘 포장해줬습니다. 그리고 한입먹어본 순간.. 뭔가 새로운 맛이라기보다는 익숙한 맛인데 그럼에도 촌스럽다거나 한게 아니라 그냥 맛있습니다. 전통과 재료의 힘이 아닐까하네요. 맛있는 치즈 케익을 먹어보고 싶은 분이라면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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