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압구정 부근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소이마오랑 가까우니 자연스럽게 방문하게 되네요. 요즘은 일부러 맛집을 찾는거보다 근처에 있어서 가는 일이 늘었습니다.가이양잘 구워서 맛있다는..쏨땀얌느야양사장님이 소고기를 추천해주셨는데, 맛있네요.서비스로 알마냑 한잔꼬냑하고 비슷하면서도 독특함이 있더군요. 맛있는 알마냑을 마실수 있었습니다.똠얌누들국물이 마일드합니다.면잘 먹고 왔습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우에노 역의 브라스리 레캉 카페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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