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정식집에 와서 밥을 먹었습니다.이런 메뉴동네 아저씨들 상대로 하는 밥집인데 가격은 이정도 합니다. 역사가 오래되었기때문에 동네에서는 유명한 집입니다.돈카츠 정식껍질이 좀 벗겨지는 느낌인데.. 명점 수준은 아니고 동네에서 가볍게 먹을만 합니다. 괜찮았네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버드나무집의 갈비탕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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