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는 교보문고도 있고 경복궁도 있고, 주말에 놀러가기 좋습니다. 가는 김에 겸사겸사 디타워의 폴리스 피자에 들립니다.

광화문 광장

그냥 한번 찍어봤..

폴리스 피자

여기도 거대한 오븐이 있네요.

음료수

아쉽게도 여기는 맥주 세일은 안하네요.

이번에도 샐러드

샐러드는 이제 기본이죠.

피자

이번에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 집이 피자를 잘하네요. 도우가 얇아서 푸짐한 재료가 더욱 돋보이는거 같습니다. 정통 나폴리 피자보다는 뉴욕 피자 전문점에 가보고 싶네요.

고양이

식당 간판이였던 듯..

뭔가 귀여운 캐릭터

요즘 한국의 캐릭터 수준이 많이 높습니다..

식당

조경이 멋지더군요.

이날도 참 잘먹고 잘 돌아다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