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빵집인 타니구치에 한번 다녀왔습니다.가는 길가는 길날씨 좋습니다.타니구치오른쪽에 있는게 타니구치입니다.이런 동네한적한 동네입니다. 이런데 빵집이? 라는 생각이 안드는게 아닌..타니구치꽤 규모가 큽니다.내부..근데 직접 방문해봐도 빵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네요. 그냥 왔다갔다는데 만족을…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가을의 한강 풍경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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