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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파크 하얏트의 델리카트슨

신주쿠에 점심을 먹으러 나왔는데, 어디로 갈지 매우 고민이 되더군요. 동경까지 왔는데 그냥 아무거나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래서 산책도 할겸 신주쿠 파크 하얏트 호텔로 갔습니다.

신주쿠 시내 풍경

delicatessen@shinjuku park hyatt

그라데이션이 멋진 건물입니다.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동경 도청

delicatessen@shinjuku park hyatt

언제 무너지나 했는데, 아직까지 멀쩡하네요. 카무이는 뭐하는 건지..

드디어 도착한 파크 하얏트 1층에 델리카트슨이 있습니다. 다양한 식재료를 팔고 점심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런치셋을 판매하더군요.

델리카트슨의 샌드위치 점심

delicatessen@shinjuku park hyatt

샌드위치에 차와 디저트까지 딸린 제대로 된 점심 메뉴입니다. 가격은 천엔+ 약간 들었습니다.

크로와상 샌드위치

delicatessen@shinjuku park hyatt

역시나 이 샌드위치를 선택한것은 디저트가 맛있어 보였기때문이라는..

포장을 뜯으면..

delicatessen@shinjuku park hyatt

맛은 별로 특별할게 없더군요.

릴랙스라는 베리계열 티백

delicatessen@shinjuku park hyatt

첨엔 티백이라 무시했는데, 향도 좋고 실제로 끓인 차랑 별 차이가 안나더군요. 진짜 맛있게 마셨습니다.

키쉬

delicatessen@shinjuku park hyatt

이건 그냥 그랬고..

오렌지케익

delicatessen@shinjuku park hyatt

오렌지가 알알이 박혀있더군요. 넘넘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따로 주문이 되냐고 물어보니 점심세트에만 나오는 거라고 하네요. 좀 안타깝더군요. 샌드위치는 평범했지만, 차와 케잌이 맛있으니까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점심이였습니다.

뜨거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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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더 우려내 마시려고 하니 이런 깜찍한 주전자를 내주더군요. 서비스나 인테리어나 일류호텔에서 기대할수 있는 그대로의 수준이였습니다.

다시 도청

delicatessen@shinjuku park hyatt

식사도 잘했으니 근처에 산책이나 할까 하고 돌아다니는데, 왠 홈리스들이 그렇게 많은지.. 그냥 바로 다음 목적지를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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