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의 거리를 거닐다 우연히 대학이모 전문점을 발견했습니다. 대학이모라고 하면 고구마 맛탕을 말하는 것이죠.
대략 이런 곳입니다.
전문점의 분위기가 나네요.
내부는 공장같은 분위기입니다.
장인의 고구마를 손질하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더군요.
평범한 대학이모를 구입했습니다.
인기가 많은 집인 듯 만들자 마자 바로 다 팔려나가는 분위기였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바로 만든 고구마 맛탕이 맛이 없을리가 없죠. 아사쿠사 지역은 역사가 깊기때문에 재밌는 곳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주말마다 조금씩 돌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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