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신사를 거닐다가 우연히 삐아프에 들어갔는데, 핫 초콜렛을 하더군요. 작은 컵입니다.왠지 괜찮아보여서 하나 주문했는데 엄청 시간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받은 핫 초콜렛 옆모습먹어보니 너무 완벽한 핫초콜렛이더군요. 아니 얼마 안되는 음료수에 이런 정성을 들이시다니, 완전 서비스 품목입니다. 겨울에 기회되시면 들려서 맛보시길. 후회는 없을 껍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서교동의 이탈리안 빠넬로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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