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칸야마의 프렌치 레스토랑 상플리시테
진짜 몇년만에 프렌치 레스토랑에 방문하네요. 생선을 중심으로한 프렌치인데 이미 조금씩 유명세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곳은 빨리 가야지 안그러면 언제 가게될지 모릅니다. 참고로 진짜 맛있습니다.. 입구 테이블 메뉴 장식 항상 느끼는 건데 음식 하시는 분들의 센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저같이 먹기만 하는 사람은 따라갈 수가 없네요. 와인한잔 맥주도 한잔 바다의 …
진짜 몇년만에 프렌치 레스토랑에 방문하네요. 생선을 중심으로한 프렌치인데 이미 조금씩 유명세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곳은 빨리 가야지 안그러면 언제 가게될지 모릅니다. 참고로 진짜 맛있습니다.. 입구 테이블 메뉴 장식 항상 느끼는 건데 음식 하시는 분들의 센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저같이 먹기만 하는 사람은 따라갈 수가 없네요. 와인한잔 맥주도 한잔 바다의 …
후츠으니 후르츠는 오모테산도의 [빵과 에스프레소]의 자매점입니다. [빵과 에스프레소]는 한국에도 내방역 근처에 분점이 있죠. 후르츠 샌드가 참 맛있는데 전문점이라니 좀 기대하고 방문했습니다. 이런 곳 테이크아웃 전용이고 여성분들이 많이 찾으시네요. 디자인 감각적이더군요. 이런 샌드 대충 이런 식.. 뭐.. 그냥 평범하네요. 인스타에 올리긴 좋지만 맛은 센비키야에 비…
다이칸야마에 맛있는 버거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달려갔습니다. 5월의 날씨가 좋습니다. 정문 다이칸야마가 그렇게 큰 동네가 아니라 금방 찾았습니다. 음료수 테이크아웃 전문점 같은 분위기인데 안에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4개 있는데, 미리 말하면 자리가 나는 타이밍에 조리해줍니다. 회전도 빠른 편이니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