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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봉스시 전문점 이즈쥬

교토에는 봉스시로 유명한 집이 하나 있습니다. 봉스시는 상하기 쉬운 생선을 초절임해서 숙성시켜서 먹는 스시를 말합니다. 가격이 역시나 싼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는 집이라니 안갈수 없었습니다. 이런 곳.. 야사카 진자/마루야마 공원의 바로 앞쪽에 있습니다. 큰 포스가 있는 건물은 아니라서, 잘못하면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아침 10시쯤 나왔는데, 오픈은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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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향토요리 히라노본가의 이모보우

이 집은 재작년인가 소개한 적이 있는 곳입니다. 교토의 향토요리로 유명하지만, 이상하게 가이드북엔 소개가 잘 안되어 있는 집이죠. 전에 SD카드의 문제로 사진을 왕창 날려서 허탈했던 기억이 있기에, 이번에는 기필코 찾아갔습니다. 본점과 분점이 있는데, 이름만 같고 주인은 전혀 다르다고 합니다. 둘다 메뉴는 같지만 한쪽은 좀 불친절하고 좁더군요. 그래서 본점쪽으로 이동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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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관광 첫날의 풍경과 산쥬산겐도

약간은 불만족스러웠던 식사를 마치고 처음 간 곳은 두곳의 혼간지입니다. 니시혼간지와 히가시혼간지라는 유명한 절이 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역에서 접근하기 쉽긴하지만, 그동안 가보질 않아서 이번 기회를 이용해 가봤습니다. 아마도 다음번 부터는 교토시내말고 외곽으로 갈지도 몰라서 말이죠. 역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히가시 혼간지부터 들렸습니다. 스님들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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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 이세탄백화점의 맛집들과 카키오카야, 모리타야

벗꽃 시즌을 맞이해 올해도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정말 아무런 계획도 없이 차를 운전해 가던때와 비하면 여행 스킬이 많이 늘긴 했습니다. 올해는 신깐센도 예약하고 그동안 안다녀본 맛집과 관광스폿을 – 이제 유명한데는 다 돌아다니긴 했지만 – 위주로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시즌이 시즌인 만큼 철학의 길도 빼놓을수 없죠. 신깐센으로 교토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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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다이토쿠지의 정진요리집 이즈센 part. 2

앉자마자 맛차와 와라비모찌라는 떡이 나옵니다. 음식이 나오기전에 즐기라는 뜻이겠죠. 맛차 향이 별론걸로봐선 그닷 좋은 차가루를 쓴거 같진 않더군요. 와라비모치 저희는 3150엔의 아야메 코스를 시켰습니다. 가장 저렴하고 가격대비로 좋다고 해서요. 다른 카이세키집에 가면 이정도 가격에 도시락밖에 안나오는데 이 집은 코스로 나오니 3000엔이 넘는 가격임에도 비싸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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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다이토쿠지의 정진요리집 이즈센 part. 1

고토인에 들려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는 바로 식사를 위해 다이토쿠지내의 정진요리(쇼진요리)집인 이즈센으로 이동합니다. 전통있는 명점은 아니지만, 교토에 와서 교토풍의 요리를 먹고 싶을때 이만한 집도 없죠. 가는 길 절 내에 있습니다. 좁은 길을 미로처럼 따라 들어가야 나오더군요. 이런 길들이 이어집니다. 간판 이런 분위기입니다. 좌석이 꽤 되더군요. 단체손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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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다이토쿠지의 고토인 part. 2

고토인의 정원은 규모가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한 일본 정원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서재나 방도 이쁩니다만, 따로 사진을 찍지는 않았습니다. 31밀리 렌즈론 조금 무리죠.. 우물 마당이 있고 정원이 있고 우물이 있는 집은 운치가 있습니다. 무덤 예전 위정자의 무덤이라고합니다.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올해는 아라시야마에 가진 못했지만, 위안이 되네요.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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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다이토쿠지의 고토인 part. 1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을의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오사카에 놀러온 친구와 함께이기도 했고, 컨디션도 별로 안좋아서 그렇게 많은 곳을 돌아다닐 시간은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간 곳은 작년에 다녀와서 감동을 해놓고 SD카드의 문제로 사진이 날아가버린 다이토쿠지입니다. 너무 감동을 했는데, 업로드하지 못해서 아쉬웠었죠. 이번엔 제대로 찍어왔으니 감상하시길. ^_^ 다이토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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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여행기 – 그 외의 사진들

열심히 사진도 찍고, 가을의 화려한 풍경도 감상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여행을 즐겁게 잘 마쳤는데, 집에 돌아와서 컴에서 사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SD카드의 자료를 대충 절반정도 날렸습니다 ㅠ.ㅜ 사진을 날린건 살다가 처음인데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보여주고 싶었던 아름다운 풍경이 많았는데, 대충 아무 사진으로나 땜빵해서 포스팅을 해야한다는게.. 히루젠 고원의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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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여행기 – 죠작코우지

텐류지의 정원에서 앞쪽이 아니라 뒷문으로 나오면 500M정도 떨어진 곳에 죠작코우지라는 단풍으로 유명한 절이 있습니다. 죠작코우지도 멋집니다만, 가는 길도 예술이더군요.. 교토는 6번째인데 올때마다 전혀 새로운 곳을 발견합니다. 아직도 못본 곳이 무척 많습니다. 가을이나 봄은 사람들이 넘 많으니 여름이나 겨울에 와서 천천히 돌아보며 차분하게 즐기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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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여행기 – 텐류지 정원

아라시야마의 텐류지, 한자로 천룡사天龍寺라고 하는 절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정도로 깊은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안의 일본식 정원의 단풍이 멋지다고해서 들어가봤습니다. 규모가 크고 잘 꾸며져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동안 워낙 멋진 일본식 정원을 많이 봐와서인지 그다지 큰 감흥은 없더군요. 특별한 설명이 필요없을 듯하니 사진을 감상하시길.. 텐류지의 유명한 연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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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여행기 – 아라시야마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주 목적은 작년에 가보지 못한 아라시야마에 가보는 거였습니다. 아라시야마의 단풍을 보지않고 교토의 가을을 논할수 없다고 하는 소문을 들긴했지만, 정말 소문대로 멋진 곳이더군요. 1~2주후가 절정이겠지만, 지금도 괜찮았습니다. 시즌의 아라시야마는 사람들로 미어터지기에 아침에 조금 서둘러서 6시에 갔습니다. 싼 주차장은 그 시간에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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