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가와 시나타츠의 라멘집 쯔께멘 테츠
츠케멘 테츠는 시나가와의 시나타츠에 있는 라멘집입니다. 직장이 근처라 시나타츠에 여러번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집 줄이 항상 제일 길어서 신경이 쓰였습니다. 간판 니보시라고 써있는건 건어물이란 뜻입니다. 국물을 멸치나 다시마 등등의 건어물을 써서 우려냈다는 거죠. 요즘 트렌드이기도 하고 제가 요새 니보시쪽에 필이 꽂혀있어서 더더욱 가보고 싶었습니다. 스푼 따로 나오…
츠케멘 테츠는 시나가와의 시나타츠에 있는 라멘집입니다. 직장이 근처라 시나타츠에 여러번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집 줄이 항상 제일 길어서 신경이 쓰였습니다. 간판 니보시라고 써있는건 건어물이란 뜻입니다. 국물을 멸치나 다시마 등등의 건어물을 써서 우려냈다는 거죠. 요즘 트렌드이기도 하고 제가 요새 니보시쪽에 필이 꽂혀있어서 더더욱 가보고 싶었습니다. 스푼 따로 나오…
이집도 동경 라멘 명점중 하나입니다. 쿠로미소라멘이라는 아주 독특한 컨셉의 라멘으로 인기점이 되었습니다. 매스컴이나 잡지에도 자주 나오는 집이죠. 최근엔 2대 케이스케 라멘도 만들어서 성공시켰습니다. 인기가 높은데 비해 맛은 어떨지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간판 디자인도 독특하죠. 이 집의 대표메뉴인 쿠로미소라멘입니다. 검은색 스프라 그다지 맛있어보이지는 않지만, 보기와 …
요즘들어 자기가 찍은 사진에 자기가 놀라는 경우가 생깁니다. 제가 사진을 잘 찍었다기보단, 동경이 이런 곳이였나 싶기도 하고, 내가 원래 이런 사진을 찍는 사람이였던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들어 느끼는 건데 이곳에 살면 한참동안은 심심하지 않겠네요. 언제나처럼 사진은 보정없이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
시나가와는 여행객들이 가서 볼만한게 거의 없는 동네입니다. 그치만 신깐센도 다니고 굵직한 회사도 제법 있는지라 부도심으로 발달해 있습니다. 저도 직장이 근처라 자주 들리는 편인데, 얼마전 재밌는 컨셉의 라멘 테마 파크가 생긴걸 알게되서 가봤습니다. 시나타츠 라멘이란 곳입니다. 시나가와 역에서 다카나와 출구로 나와 왼쪽으로 한 200미터 걸어가면 나옵니다. 설명상엔 도보 …
나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거리를 걷는 걸 좋아해요. 낯설고 새로운 모든게 나에겐 어째서인지 신기할 뿐 하나도 두렵지 않아요. 어쩌면 천성에 방랑 기질이 있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막차시간 직전까지 줄곧 거리를 걷다보면 갈피를 잡지 못했던 마음이 정리 되기도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해요. 그리곤 집에 돌아와선 그날의 수확에 만족하고는 푹 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