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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의 디저트카페 우나스

압구정 CGV건너편에 디저트카페 우나스라는 곳이 생겼다는 소식을 라망에서 본거 같습니다. 김혜준님이 쓴 기사로 기억하는데, 원래 베이킹 클래스를 하는 곳인데 카페를 목금토일만 연다는 듯 하네요. 어느 더운 여름날 하루 날잡아서 다녀왔습니다. 요즘 웰케 더운지 모르겠네요.

 

대략 이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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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의 가게인데 잘 보면 UNAS라는 간판도 보입니다. 날이 더워서 계단으로 올라가기가 힘들었는데, 잘보면 엘리베이터도 있더군요. 늦게 알았..

 

아모르 이스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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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에르메의 다양한 케익을 하나의 케익으로 맛볼수 있더군요. 인피니망, 모자이크, 이스파한 등등. 피에르 에르메 케익의 팬이라면 누구나 다 만족할 만한 높은 수준의 케익입니다. 비주얼도 이쁘죠.

 

티라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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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방식(분자요리?)으로 만든 타라미수라던데 비주얼만큼 재미있는 맛입니다. 요즘 티라미수 전문점이 많이 있긴하지만 이집의 티라미수도 개성이 넘치니 도전해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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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한때를 보내기에 최고의 카페가 아닌가 합니다. 디오르는 여러 의미로 넘사벽이지만 그 이하에서는 맛도 분위기도 베스트 레벨이 아닐까 하네요.

 

간만의 디저트 카페 포스팅이라 다른 디저트 정보도 올려보겠습니다.

 

오봉뷰탕의 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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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안주로 적합한 초콜렛인데 집에서 대충 먹었습니다. 요즘 통 위스키 마시러 나가지를 못하고 있네요.

 

팔러 로렐의 기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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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너무 이뻐서 안살수가 없었는데 맛도 좋습니다. 뭐 요즘은 기모브도 잘하는 곳이 많긴하죠. 점점 맛있는 디저트가 흔해지고 있다고나 할까요.

 

가로수길 에뜨와르의 휘낭시에와 사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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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와르의 디저트 레벨이 아주 높은데 빵이 넘 맛있어서 추천했더니 갑자기 안판다고 하더군요. 자주 가고 싶은 곳이고 메뉴도 체크하고 싶은데 요즘 가로수길 갈 일이 없는게 문제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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